급변하는 회사 상황에 콘텐츠의 행방이 불분명하다.
마침(?) 올해로 라이브러리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형태의 글을 쓰자고 얘기해서, 각자 소회를 썼는데, 행방이 불분명해지다니.
아쉬운 마음도 들고,
기대도 된다.
부디 우리에게 즐거운 방향으로 시작되길.
급변하는 회사 상황에 콘텐츠의 행방이 불분명하다.
마침(?) 올해로 라이브러리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형태의 글을 쓰자고 얘기해서, 각자 소회를 썼는데, 행방이 불분명해지다니.
아쉬운 마음도 들고,
기대도 된다.
부디 우리에게 즐거운 방향으로 시작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