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다운

캄다운 했다.

오늘은 할 일에 집중했다.
평소라면 귀찮아서 웜업(?)이 필요할 일도 그냥 했다.
무작정 셋업하고 바로 시작했다.

덕분에 진척이 많이 됐다.
덕분에 마음의 안정도 조금 찾았다.

안타깝게도 달라진 건 없지만..
씨앗을 심었으니 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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