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미래 그리기

급 월간저녁을 했다.
오늘은 왠지 고기가 먹고 싶었고, 여건이 돼서 육갑식당에 갔다.

요즘은 개인과 회사 인생(?)에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대부분 긍정적인 변화라 큰 기대를 안고 있다.

월간저녁 내내 즐겁게 미래를 그렸다.
아기도, 회사 상황도, 서비스도, 미래가 기대된다.
우려가 되는 미래를 그려도 과정이 즐겁다.

일단 가장 가까운 워크샵이 기대된다.
숙소가 확정되니, 조만간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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