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과 첫 하원

수목금 윤우 하원을 A,H 이모들에게 맡기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어린이집에 소개시켜주기 위해 같이 갔다.

최근 윤우가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이였으나,
윤우는 웃으며 이모들을 반겼다.
(할아버지와 영통할 때도 오열을 했는데..)
갓난 아기 시절이 기억이라도 난건지.

평소 내가 느끼는 하원길의 행복한 기분을 이모들도 느꼈길 바라본다.

3일 동안 하원과 저녁을 책임져 준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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