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 만들고 있다.
윤우의 사진을 가족끼리 웹으로 공유해보면서,
앱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뭐 앱이 윤우앱은 아니지만, 윤우로부터 시작했으니 윤우앱이다.
구독결제도 넣으려고 하니, 사업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개인사업자도 냈다.
이름은 해피스트다.
아이가 태어날 때 병원에서 편지를 쓰게 했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집에 온걸 환영한다고 썼었다.
그래서 해피스트다.
새벽마다 코딩을 하는데, 꽤 진도가 잘나간다.
얼른 오픈해서 쓰고 싶다.
돈보다도.. 얼른 내가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