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느낌으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며칠째 집에서 기획하고, 미래그리기를 하고 있다.
집 인테리어를 잘 해두었더니 미팅 컨디션이 좋다.
그리고 A와 H는 장소 제공에 감사하다고 하지만,
나는 일이 끝나고 그자리에서 바로 퇴근이라, 사실 내가 제일 좋다.
첫 홈피스때는 정말 구글의 차고와 같은 느낌으로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그럴듯한 홈피스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이 흐름으로 봐선, 정말.. 멋진 서비스가 나올 것 같다.
벌써 유퀴즈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