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버린 커피 맛

커피 머신을 들인 이후로 커피 맛을 알게 되어,
이제 회사에 출근할 때도 커피를 내려서 가지고 다닌다.

오늘은 까먹고 안내렸다.
출근하고 나서 깨달았다.

커피는 마셔야해서 어쩔수없이 회사에 있는 캡슐커피를 마셨다.
분명 캡슐커피도 괜찮았는데.. 이제 못마시겠다.
아니 분명 맛있었는데..

위스키는 점점 비싼걸 마시면 뭐가 다른지 느껴지면서도,
저렴한 위스키의 맛도 괜찮았었는데..
커피는 어째서인지.. 안된다.
30만원짜리 술을 먹는다고 해서, 소주가 맛 없는 건 아닌데.

분명 유트루는 캡슐커피도 맛있다고 했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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