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자

주변 건너 건너 아는 사람들이 아프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큰 병을 앓기도 하고,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경우가 들려온다.

마침 쇼츠에, 건강을 과신하지 말자는 내용이 나왔다.
마치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운동을 하긴 하지만, 과신도 하는 편 같아서..

나이가 들면서 이런 소식은 많아질 일만 있겠지.
더더욱 건강을 챙겨야겠다.
주변 사람들도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내가 아픈것 만큼, 주변 사람이 아픈 것도 마음이 안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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