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원의 행복

윤우를 등원, 하원시킬 때 정말 행복하다.

어린이집이 있는 그 단지에 들어서면,
많은 아이들이 등원, 하원을 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공간 느낌이다.

지나가면서 다른 학부모들과 목례를 하고,
아이들과 손인사를 하면서 가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그 와중에 윤우는 어리둥절 바깥만 구경한다.

얼른 내가 전부 등하원하고 싶다.
회사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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