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반납

윤우의 형아와 누나가 놀러오면서 집 구조의 문제를 알고 바꿨다.

처음 윤우를 맞이할 땐 방을 반납했는데,
이젠 거실을 반납하고, 근무환경을 안방에 만들었다.
아내도 함께 양보했다.

다행히 침대를 안쪽으로 밀었더니 책상이 들어갈 수 있었다.

거실이 이렇게 넓었다니.
공간은 무얼 두느냐에 따라 너무도 다른 것 같다.

소파를 벽에 붙이고 바라보니,
아이있는 집이 다 됐구나 싶다.

정말 즐거운 일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