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모각코 후기

새벽마다 모각코를 해서 앱을 만들었다.
막바지에는 퇴근하고 자기전까지 계속 개발했다.
역시 어떤 프로젝트건, 막바지에는 참 바쁘다.

완성된 앱이 너무 잘 나와서 만족스럽다.
심지어 작지만 매출도 났다.
내가 직접 쓰는 앱을 만드니 더 즐겁다.
왜 직접 쓰는 앱을 만들라고 하는지 알겠다.
힘든 순간에도 놓지 않게 된다.

대신 피로를 얻었다.
나는 주말이나 평일이나 비슷하게 일어나는데,
낮에는 회사일을 달리고 아침 저녁으로 개발을 하니 밤에는 거의 녹초가 돼서 잠들었었다.
그러다 보니 오늘처럼 금요일이 너무 기다려졌다.

그렇지만 오늘도 10시가 넘도록 개발을 했다.
아내는 이제 좀 쉬엄 하라고 하지만,
일단.. 하던것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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