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와 같이 한강을 간적은 있지만 유모차에 있었다.
오늘은 아내와 윤우와 같이 한강에 다녀왔다.
날씨가 춥대서 엄청 꽁꽁 싸매고 갔다
다행히 생각한 것 보다는 춥지 않았다.
윤우는 밖에 나오면 바깥 구경하느라 찡얼대지도 않고,
엄마아빠한테 크게 관심도 없다.
그렇게 구경하다 찡얼거리기 시작했는데,
더워서 같았다.
덮어줬던 패딩을 빼고 손을 조금 자유롭게 해주니 다시 얌전히 주변을 구경했다.
아무래도 내가 윤우를 안으면 열 많은 둘이 만나서 더 더워 하는 것 같다.
그러니 오히려 자주 나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