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

아내의 제안으로 오늘 저녁은 군고구마를 먹었다.
오븐에 돌려 먹으니 맛있다.

가끔 엄마네 집 난로에 구워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
언젠지 기억이 안난다.
꽤 오래됐을 것이다.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군고구마에는 김치라지만,
엄마가 직접 담근 포도주와 함께 먹으니 훨씬 맛있었다.
시큼해서 그런지 김치 생각이 안났다.

다음엔 감자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아내가 복직이 다가오니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한다.
이제 못할 거라는 생각때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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