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를 만들 줄 안다는 것

개발자로서 인프라를 꼭 다룰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룰 줄 알면 정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나처럼 사업을 하고 있다면,
너무너무 좋다.
게다가 AI로 개발생산성이 오르니, 인프라 구축에만 신경쓰면 된다.

쓰레드와 페이스북에 수많은 개발자들이 혼자 일하며 서브 에이전트들을 늘려서 혼자서도 이만큼을 해낼 수 있다고 자랑하는 이 시점에,
나의 경우에는, 서브 에이전트는 모르겠고, 단일 에이전트를 쓰더라도 팀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는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만든다.

누가 옳다기보다 나도 그렇고 수많은 자랑 글도 그렇듯
전부 인프라를 다룰 줄 알기 때문에 가능하다.

AI를 잘 다루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여기저기 광고를 하지만,
결국 진짜 쓰는 도구가 되려면 인프라를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직접 만들다 보니, 너무너무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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