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오늘 칠순 잔치에 못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병원에 다녀온 후 약을 먹으니 조금 나아졌다.
처음으로 윤우가 분수토를 하고, 약먹으면 토하고, 물먹으면 토했다.
결국 병원에서 구토를 억제하는 약을 처방해줘서 분유를 먹을 수 있었다.
컨디션이 조금 나아진 것 같아, 칠순 잔치에 데려갔다.
윤우가 없었으면 너무 다른 분위기 였을 것 같다.
아기 한명으로 분위기가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다.
윤우가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아픈데 데리고 다니는 건 윤우에게도 우리에게도 너무 고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