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탈퇴

아내가 임신한 이후로 뭔가 먹고 싶다고 한 적이 잘 없다.그런데 오늘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했다.즉석 떡볶이를 먹으려고 했으나, 식당 라스트 오더가 7시라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신전떡볶이 등촌점으로 주문했다.한집 배달비용이 4,400원이었다. 한집 배달인데 배달 예상시간이 40분이었다.그래도 주문했다. 도착 예정시간이 7시 50분으로 나와서 기다렸다. 도착할 생각이 없길래, 앱을 켜서 확인했다.8시 30분으로 갑자기 40분이 늘어나있었다.너무 어이가 없어서, 컴플레인…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