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러닝을 해봤다.
역시 아침에 운동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강행했다.
윤우가 보통 6시 30분에 일어나니까,
5시 30분에 일어나서 바로 옷입고 나갔다.
전날밤 미리 준비를 다 해두고 잤다.
생각보다 안추웠지만 추웠다.
옷은 괜찮았는데, 귀와 얼굴이 문제였다.
용왕산으로 향했는데,
아.. 가면 안될것 같았다.
감기에 걸릴 것 같은 기분.
그대로 다시 빽해서 동네를 돌았다.
도어투도어 30분을 채우고 집에 왔다.
그거 조금 움직였다고 개운했다.
그래도 날이 조금 더 풀리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