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꽤 고열이 났다.
38.7도까지 올랐다.
쎄한 느낌이 있어서 집에 왔더니 38도였다.
꽤 높은걸 보고 이마에 쿨링패치를 붙이고, 해열제를 먹고 이불 싸매고 누웠다.
잠은 오지 않았고 그냥 눈감고 계속 시간을 보냈다.
열이 더 오르는 것 같았는데, 체온계를 가지러 가기 귀찮았다.
그래도! 가지고 와서 다시 쟀는데 38.7도였다.
“하.. 설마 코로나는 아니겠지” 불안한 마음에 ChatGPT한테 물어봤다. (ㅋㅋ)
병원 가란다.
사실 가려고 했다. 윤우도 걱정되니까..
코로나, 독감 검사를 했으나 다행이 음성이였다.
병원에서는 38.4도가 나왔다.
바깥바람을 좀 맞고 오니 컨디션이 조금 나아진 것 같았다.
37.5도 였다.
아 약발이 늦게 도는거였나.
열이 살짝 떨어지니 뼈마디가 아픈걸 봐서는 몸살이였나보다.
이제는 열이 다 내렸고, 컨디션도 꽤 괜찮다.
몸살 걸릴 일이 없는데.. 당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