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 우리 가족

윤우가 계란 알러지가 있었다.

알러지가 올라온 윤우는 힘들어하는 게 보여서 너무 짠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좋아졌다가, 더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모습이 너무 짠했다.

그런 윤우를 바라보는 우리도 짠했다.
병원이 열 때까지 발 동동 하는 모습도 그렇고..

그래도 어찌 하루를 잘 보냈다.
윤우도 약먹고 커~~~ 하고
우리는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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