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윤우를 데리고 고깃집에 갔다.
나의 최애 고깃집 육갑식당에 갔다.
오랜만에 갔는데 기억해주시고, 서비스 고기까지 받았다.
역시(?) 윤우는 인기가 많았다.
그런데 무슨 용기였는지, 정말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그냥 윤우만 안고 나갔다.
장난감이라도 챙겨올걸.
조금씩 찡얼댈때마다 안아주니 그래도 괜찮았다.
남들이 보면 아이를 안고 먹으니 불편해보일 수 있지만, 너무 좋았다.
고기도 너무 맛있었다.
이제 고기 먹고 싶으면 그냥 가기로 했다.
윤우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
옛날 도시락도 시켜서 같이 먹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