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한테서는 좋은 냄새가 난다.
손을 하도 빨아서 냄새가 났었는데, 양치를 시키고 부터는 그 냄새도 없어졌다.
지난 금요일에 회식이 있어서, 윤우를 못 씻기고 토요일이 되었다.
왠일로 발에 땀이 난 것첯럼 축축하길래 냄새를 맡았더니, 발냄새가 엄청 났다.
아니.. 이제 3개월 된 아기 발에서 날 수 없는 냄새였다.
그리고 오늘 다시 맡았는데, 좋은 향기가 났다.
진짜 하루만 안씻겨도 냄새가 나더라.
아들이 아빠 닮았구나..^.^
윤우한테서는 좋은 냄새가 난다.
손을 하도 빨아서 냄새가 났었는데, 양치를 시키고 부터는 그 냄새도 없어졌다.
지난 금요일에 회식이 있어서, 윤우를 못 씻기고 토요일이 되었다.
왠일로 발에 땀이 난 것첯럼 축축하길래 냄새를 맡았더니, 발냄새가 엄청 났다.
아니.. 이제 3개월 된 아기 발에서 날 수 없는 냄새였다.
그리고 오늘 다시 맡았는데, 좋은 향기가 났다.
진짜 하루만 안씻겨도 냄새가 나더라.
아들이 아빠 닮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