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의 이모/이모부

오랜만에 처제와 동서가 놀러왔다.

유명하다는 곳에서 두쫀스시와 만두?를 사와고,
위스키까지 챙겨왔다.
언제나 양손 무겁게 놀러온다.

윤우의 깨시가 늘어서, 이제 곧잘 놀기도 했다.
예전에 놀러왔을 때는 윤우가 자고, 조용히 놀다가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6시간을 쉬지않고 먹고 마시면서 놀았다.
게임 얘기, 육아 얘기, 러닝, 근황, 영어유치원, 이사오라는 둥..
즐거웠다.

얘기하다보니 이사 갈뻔했으나,
아내의 의견으로 드랍.
영어유치원 얘기로 언쟁(?)도 있었다.

그렇게 배가 터지게 먹고,
윤우와 셋이 산책을 나갔다왔다.
배가 너무 불러서 저녁은 패스했다.

눕기 직전엔 배가 고팠지만,
그대로 잤다.
자주 놀러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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