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한 오픈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선방했다.
첫 403 방화벽 해제부터 바로 반영이 안돼서 놀랬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었다.

생각보다 버그도 없고,
크리티컬한 이슈까진 없다.

초창기 타 서비스에서 PG데이터로 복구까지 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니
너무 다행이다 싶다.
그래도 일감이 하나 적힐 때마다 긴장되는 건 어쩔수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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