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퇴사하는 직원과 저녁을 먹었다.

교수와 제자로 만나서, 대표와 직원이었다가 이제 그 관계마저 곧 안녕이다.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니, 어떤 관계가 될지는 지켜보기로 했다.

응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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