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posted in 미분류 on 2025-12-19 by 이 태화 퇴사하는 직원과 저녁을 먹었다. 교수와 제자로 만나서, 대표와 직원이었다가 이제 그 관계마저 곧 안녕이다.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니, 어떤 관계가 될지는 지켜보기로 했다. 응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