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이사를 하시게 되어, 여러 도움을 드리고 있다.
오늘은 세입자가 나가는 이사를 도와드렸다.
관리비 정산 등..
이런 일은 중간 중간 대기하는 시간이 있어서, 동네 분들과 스몰토크도 하게 되었다.
거의 내가 입주자가 되어있었다.
이사가 잘 마무리 되고 이제 시작이었다.
바로 다음주부터 인테리어가 시작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보양을 해야했다.
보양재를 챙겨서 보양을 시작했다.
딱 2시간이 걸렸다.
정말 덥긴 했지만 그래도 잘 해내서 뿌듯했다.
직접 시간을 내서 도울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