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겠지 라는 마음

괜찮겠지 라는 마음이 들때가 있다.
분명 약~간의 우려도 있고,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괜찮겠지.. 라는 낙관적인 마음이 간혹 든다.

이번에 처음 구독결제를 개발하면서,
그런 지점들이 있었다.
그렇게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걸 지켜 보면서, 정점인 지점에 와서는, 괜찮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오늘 배포했다.
생각보다 이슈가 없었다고 생각했으나, 결국 하루종일 대응했다.
(하루종일 윤우를 봐준 아내에게 영광을)

한켠에 생기는 괜찮겠지 라는 마음에 조금 더 귀 기울여야겠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찌됐건 배포했다.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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