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산책

생각보다 아내와 나의 컨디션이 좋았다.
윤우도 컨디션이 좋아서, 엄마네를 갔다.

동생과 일정을 맞춰 갈까 했었는데, 못간다고 했었다가, 급 가게 되었다.
엄마한테 전화를 하니 “진짜~?” 목소리 톤에서 행복이 들렸다.

그렇게 대부도를 가니, 너~~무 좋았다.
윤우가 시골 배경으로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엄마는 윤우를 유모차에 태워서 동네 한바퀴를 돌고 오셨다.
아마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왔을 거다.

아기 한명으로 동네가 행복하다.

가까우면 자주 갈텐데.. 너무 멀긴하다.
아침먹고 출발해서 점심먹고 집에 왔는데 3시 30분이다.

그래도 모두 좋았으니 됐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