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가 윤우를 봐준 덕에 또 영화를 봤다.
아바타3를 봤다.
잊고 있었다.
영화를 보는 것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도 있지만 경험도 있다는 것을.
3D에 돌비 사운드로 영화를 보니,
너무 즐거웠다.
집에서 보는 영화는 재밌게 내용을 따라가면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라면,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는 조금 더 몰입해서 콘텐츠를 즐기는 것같다.
그렇게 재밌게 보고, 점심도 먹고 윤우를 데리러 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윤우는 거의 3시간 가까이 통잠을 잤다.
흑.. 이모에게만 효자다.
그렇게 윤우는 꿀잠을 자고 집에와서 아내와 신나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