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만능은 없다

개껌은 없다.

국민템은 꽤 유효했지만 만능은 아니었다.
여전히 울고, 기분이 안좋을때는 이 무거운 이불을 발로차서 저 멀리 보내버린다.

우리 아들.. 힘이 좋네..?

정말 정말 당근으로 사길 잘했다.

그래도 데워서 덮어주면 좋아해서 요긴하게 쓰고는 있다.
육아템에 쉽게 “국민”템이 붙는데, 사실 국민템이랄건 없는 것 같다.
모든 사람의 성향과 취향이 다른데 어찌 국민템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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