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가 정말 어렵다.
그래서 일단 주말은 무조건 링피트를 하기로 했다.
아내와 같이 하고 싶지만, 아내는 영 흥미를 가지지 못한다.
마침(?) 아내는 목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서,
안한다고 한다.
오랜만에 하니 꽤 운동이 된다.
사실 최근 운동한거라곤 자전거, 러닝같은 유산소+전신운동이라, 근력운동을 하고 싶었다.
링피트는 맨손운동이라 헬스장처럼 할 수는 없지만,
꽤 근력운동이 된다.
사실 꽤라기보단 힘들어 죽겠다.
평일도 하고 싶은데, 될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