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용은 아니지만..
어제 인테리어 업체가 왔다갔다.
작년 겨울 누수로 인테리어 업체에 수리를 맡겼는데,
같은 위치 필름이 또 터졌다.
결국 싫은 소릴 하고, 재시공을 요구했다.
와서 상태를 보고, 다시 해주고 갔다.
이제 정말 사고는 없었으면 좋겠다.
집 인테리어를 이쁘게 하니까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
집은 시간이 흐를수록 무조건 노후화 된다.
필름이 찍히거나, 마루가 찍히거나, 실리콘이 벗겨지기도 한다.
그런데 집이 이쁘면 그런 부분이 너무 거슬린다.
그렇다고 매번 수정을 요구할수는 없으니까 결국 안본눈하고 살아야한다.
어쨌든 문제는 없으니까.
문득, 내가 관리하는 유지보수 업체가 생각났다.
매달 유지보수 돈 줄거 아니면 DIY하자.